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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탑차 온도기록계, 온도타코메타

차량용 온도기록장치,온도타코메타라고 하는것은?

1.기록시간 임의조정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것이며
2.차량번호 차주분 직접입력가능한 구조로 되어야하며
3.12볼트 24볼트 구분없이 설치가능 해야합니다
4.누구나 쉽게 설치가능 하고
5.종이[기록지]교환은 간단한 구조로 편해야합니다.
6.기록지는 1개를 가지고 평균3달이상 사용이 가능해야하며
8.차량용 온도기록계는 현재 1실만 기록하는 타잎과 냉동냉장 2실 동시기록하는타잎   2가지 종류가 국내제품으로 현재 시중에 나와 있읍니다.
9.온도기록은 기록계를 사용하는동안 모든기록이 저장되어 지는구조로 되어 있는것입니다.   지난일자의 기록을 년도, 월, 일, 시, 분,으로 저장됩니다. 저장된 기록은 기록계내에 보관되며 이후에 필요에 의해서 기록을 언제든지 날짜별로 출력할수 있어야 하며.   기록저장은 기록계를 사용하는 동안의 전부가 데이터로 기록되어 보관되어 남아 있어야 합니다.
10.기록계라는것은 말그대로 온도를 기록하여 보관하는 기능이 있는것 입니다.   어렵게 컴퓨터에 연결하거나 데이터를 PC로 출력해야하는 작업없이 기록계에서 쉽게   지나간 기록등을 차량기사분이 손쉽게 전일에 기록된 데이터를 출력할수가 있어야 하는것이며.

11.이러한 기록장치를 일반냉동고 및 쇼케이스에 온도를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경우에는일반상업전기 220볼트를 DC-12볼트로 바꾸는 [스위치파워]가 있어야 합니다.

[스위치파워]트랜스는 입력전기 220볼트 출력전기DC-12볼트 이고 전류2.5암페어 이상이 필요하며.[차량이 아닌 상업시설및 다른용도로 온도를 기록해야하는 경우에 적용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온도, 시간, 지시기록계의 필요성과 실태

수송식품 관리의 현실

우리나라의 국민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식품의 신선도 및 품질에서 더욱 높은 수준의 소비욕구가 생기기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생산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서 출고시 그 품질 그대로를 저장, 보관해서 수송판매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유지, 관리하는 것은 회사의 좋은 이미지와 높은 품질 그대로를 소비자입맛에 전달하는 것으로 회사 사업과 관련하여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되고있습니다.

그러나 식품의 제조, 운송, 보관, 관리에 있어서 각 식품 제조공장에서는 종전의 경우 그 수송과 관련된 업무를 유통사업부나 차량수송팀에서 관리하였으나 요즘같은 사업환경에서 각 회사들은 차량의 유지관리 또한 경제성에 관련된 여서가지 문제로 인하여 제조된 시품의 수송을 전문 유통운수업체등과 계약하여 제품이 수송되고 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 식품의 제조회사 독자적으로 관리되던 수송과 유통이 간접관리 형태로 변하면서 각사는자기회사에서 제조된 식품의 품질관리가 유통수송부분까지 철저히 관리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기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식품회사들은 수송유통과 관련하여 회사와 계약된 수송업무가 제대로 관리되고 수송시 온도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냉동기 가동은 제대로 운전되는지를 확인하고 감시할 필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필요가 생기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식품제조회사와 계약된 냉동차량에 적절한 냉동기 성능고(예 "-20도 보관 수송식품이 -10도 성능의 냉동차량에 운송되는 경우") 용량이 적은 냉동기와 조악한 기계로 잦은 고장이 발생함으로 인하여 제조식품 수송시에 냉동기가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는상태에서 식품을 운반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는 개인 차주의 영세성과 수리비용 발생에 기인하는 바가 크며 또한 운수회사에 소속된기사 역시 개인차량에 대하여 수리비용이 발생될 경우 그 지출이 반가운 일이 아니고 지출을 기피하려 함으로써 대부분의 냉동차량이 100%미만의 적절치 못한 성능으로 냉동기가 가동되거나 기계적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식품회사에서는 자기 제품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더 높게 유지하기 위하여 제조식품의 유통 수송온도를 적온에서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래 전부터 서울우유, 삼호물산, 제일제당 등 여러 업체에서는 차량에 온도 기록장치를반듯이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지입 차주들로 하여금 이를 시행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식품의 수송 온도조건이 현저히 향상되었으며 또한 냉동차량의 냉동기계 관리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종래에는 지입차량의 경우 식품 제조회사의 정문통과 적발시에만 냉동기를 가동하고 단거리 수송영하권의 식품이 상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냉동기 가동을 정지하고 운행하는 등 냉동기가 고장나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데 모터만 돌려서 마치 냉동기가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던 변칙적인 수송행태도. 차량에 온도기록계를 설치함으로써 개선되었고 관리 또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금년 10월 롯데제과에서도 전 차량에 온도 기록장치를 설치하여 정온 수송식품관리를 시작하였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냉동차량에 온도 기록장치를 설치는 회사는 늘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냉동탑차에서 작성한글 2006년3월 22일

이러한경우에 온도기록증빙과 전기겸용 냉동장치를 설치사용해야 합니다.

여름철 냉동탑차에서 운송식품에서의 식중독의 발병은 냉동차의 냉동기고장으로 인한 냉동탑차의온도상승으로 상온에서의 식품운송 과정에서 적제식품에 박테리아의 증식이 활성화되어 가스괴저균(壞疽菌)과 혐기성(嫌氣性) 박테리아가 생물이나 생육상태의 식품 특히 도축된 육류등에 빠르게번식하게 됨으로서 발생하게 되는것으로서.

여름철 상온에서 밀폐된 냉동탑내에서 육류가 하루이상 방치되는경우 미생물의 번식이 발생할수도있으며[쇠파리등이 냉동탑의 열려있는 문으로 유입이 있는경우 육류에 구데기등의 번식이 생기게되며 심한악취가 날수가 있읍니다]
이것은 육류가 상온에서 단백질이 변성되어부페하여 악취가 나는것입니다.
냉동탑내의 식품적제후 상온상태로 방치되는경우에 세균배양의 최적의 조건으로 되어 세균이 빠른속도로 증식 번식하면서 독소를 만들게되며 이러한 식품을 섭취하게되는경우에 식중독을 일으키게됩니다.
이러한 식품유통현실에서는 냉동식품의 배송물품의 적제는 배송 전날 오후4시까지 냉동탑차 적재를 모두 완료시키는데 기인하는 요소가 크며.
이러한 식품배송관행은 에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며 새벽에 전국으로 출고해야하는 냉동식품을 사실상 새벽에 냉동창고에서 대형차량에 빠른시간에 전부를적제하기는 사실상 힘든것으로 전일에 미리 냉동탑차에 다음날 배송될 식품을 적제하게 되는것입니다.

회사는 지입된 차량임으로 당연히 지입차주가 냉동식품의 온도유지에 대한 책임이 있는것으로 물품에 문제가 생기면 냉동창고의 출고시 온도만을 확인하면 되는것이고 지입차량은 냉동탑차에 식품이 적제되는순간부터 그에대한 관리책임은 차주한테 있는것으로서 적제식품이 배송지에 도착할때까지 적온을 유지해야합니다.

따라서 지입 차주는 적제물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하여는 차량냉동기를 가동하여 다음날 새벽에출발전 까지는 냉동창고의 출고시 온도를 유지해야하며 회사는 식품출하시 온도타코메타의 차량에적제된 식품의 온도유지상태를 확인하고 차량을 소비지나 배송목적지로 출발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지입차주 입장에서는 야간에 차량냉동기를 가동해야 하는것을 알고있으나 가동비용 때문에 회사에서 기름비용을 지불하지 않는경우 돈이들어가게 됨으로서 차량냉동기를 가동할수가 없는것 입니다.
회사는 적제물품의 차량에 적제된 순간부터 배송관련책임은 지입차주에게 전가 되는데 지입차주가기름값들고 동내 시끄러운데 냉동기엔진 구동하지 않는것은 어절수없는 현실로서 당연한 것이지요.
다음날 아침에 각지로 배송되는 냉동탑차의 냉동기는 그런저런 이유로해서 밤새 가동되지 않고있으며 냉동식품은 차량에 그냥 적제된 상태로 다음날 새벽까지 하루를 상온에서 보관하게 되는것 입니다.
냉동식품은 보관시설부족 및 유류비절감 냉동식품의 해동시간등을고려하여 상온에서 다음날 배차시까지 하루정도를 방치하고 배송하여도 일단은 배송지에서 온도관리도 하지않을뿐만 아니라 냉동기 틀고 왔다는데 안면도 있고.냉동차량출발시 냉빨를 식품에 받게하기위하여 차량출발전에 냉동기를 가동하여 배송지까지 배송하게되며.

이경우 식품인수처에서는 냉동기가 일단가동되고 식품이 냉빨를 단시간 받은관계로 해서 인수식품이 일단 차갑기 때문에 의심없이 식품을 인수하게 되며.
이러한 냉동식품의 수송형태는 해동상태와 재냉동 완만동결등이 반복된 결과로서 생물의 경우 단백질이 변성되고 변폐하여 변질된 냉동식품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가 있는것 입니다.
학교 급식용 차량이던 식자제납품 차량이던 간에 냉동탑내의 냉동장치 가동 여부가 기록되는 ‘타코미터’를 설치해서 보관·유통 과정을 사후에 추적 식품의 온도관리를 확실히 하는것이 여름철 대형사고를 방지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미 육군 식품을 납품하는 냉동탑차의 냉동기는 왜 대용량이고 고성는 인가?

미군의 경우 그들이 먹는 식품에 대하여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일정한 규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 규정에는 식품의 수송에 관련된 온도와 보관에 관한것에 있어서 영하권에서 냉동보관된 식품이라도 보관기일이 지난 경우 바로 폐기처분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식품 수송관리과정 역시 철저한 온도관리와 책임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냉동창고에서 -20도 이하 식품을 인수하는 경우

수송차량기사는 냉동탑차의 내부온도를 물품 인수 2시간 이전부터 영하 20도이하로 유지해야 합니다.창고책임자는 냉동탑차의 온도 기록장치를 확인하고 온도기록이 2시간 동안 영하 20도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 출고 싸인을 하고 제품의 상차가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영하 18도인 경우가발생한다면 당연히 상차는 취소됩니다.이러한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서 상차된 식품의 정온유지은 수송회사의 책임이 됩니다.